스마트발전공학과는 5개 에너지공기업(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 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민간발전사(GS EPS)와 협약한 석사과정 재교육형 계약학과(대학원)로서 우리대학의 우수한 교수진 및 시설,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에너지/발전산업의 4차산업혁명 기술관련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을 만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이끌 4차산업 기술(IoT, 빅데이터, Machine Learning 등)과 기반기술(연소, 소재,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접목하여 발전 설비 분야의 효율 향상, 운영 능력 향상,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이끌 전문적인 교육 및 연구과정을 개발하고 있다.

본 학과는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여 2020년 2학기에 공식 개설되었으며, 산학 공동의 연구네트워크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 운영, 발 전산업 분야의 4차산업 신기술 도입과 보급을 위한 교육 과정 체계화,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성과 관리 및 선순환구조 구축을 통해 학과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교육목표

에너지/발전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4차산업혁명 기술 및 발전 신기술 전문가 양성

• 에너지/발전 분야의 실무역량과 전문적인 연구역량을 갖춘 핵심 엔지니어 육성 
• 발전 관련 기반기술과 4차산업기술을 접목한 교육과정 및 산학연구를 통해 국내 발전 산업의 혁신